경상남도 양산시 덕계동에 있는 치안 행정 기관. 덕계파출소는 양산시 덕계동 지역의 치안 및 경찰 인력을 배치하고 그에 따른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등 일선 파출소의 치안서비스 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2003년 10월 15일 웅상읍 지역에 양산경찰서 산하 동부지구대가 신설되었다. 2004년 1월 3일 웅상읍 지역에 웅상민...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외송리에 있는 망절농장에서 재배되는 버섯. 동면 버섯은 경상남도 양산시 신지식인 1호이자 버섯박사인 망절일랑의 망절농장에서 생산·개발·재배되는 버섯들(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영지버섯 등)을 칭한다. 1968년 일본에서 귀화한 망절일랑이 1972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내송리로 옮겨와 버섯 재배를 시작했다. 1994...
경상남도 양산시의 용당동·삼호동·명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조선시대에 공물을 관리하는 창고가 있었기 때문에 서창(西倉)이라 한데서 지금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삼한시대에는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우풍현(虞風縣)으로, 고려시대에는 흥려부(興麗府)라고 하였다가 다시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울산군 서면으로 했다가 1896년 웅촌면을 웅하면과 웅상면으로...
경상남도 양산시청에서 2002년부터 제정한 건축상 행사. 양산건축문화대상제는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창의적 건축 계획과 견실한 시공이 돋보이는 양산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건축에 대한 안목 향상과 건축 관련 종사자들의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여 아름답고 질 높은 건축물 건립 풍토를 조성하고자 2002년에 개최되었다. 양산건축문화대상제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이 지역의 지대가 매우 평평하여 평산(平山)이라 하였다. 아리골·아리곡이라고도 한다. 삼한시대에는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우풍현(虞風縣)으로, 고려시대에는 흥려부(興麗府)라고 하였다가 다시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울산군 서면으로 했다가 1896년 웅촌면을 웅하면과 웅상면으로 분할할 때 울산군 웅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