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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1897
한자 果樹
영어의미역 Fruit Tree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상목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재배되고 있는 생식하거나 가공해서 식용으로 쓰이는 과실.

[개설]

산야에서 원예 기술로 생산하지 않고 식용이나 공업용 원료로 쓰이는 과실을 맺는 나무들을 유실수라고 한다. 유실수 중에 식용이 가능하고 집약적으로 재배되는 나무는 과수에 포함시킬 수 있다. 과수는 재배 지대에 따라 온대 과수와 열대 과수로 분류되며 겨울철의 낙엽 여부에 따라 낙엽 과수와 상록 과수로도 분류된다. 감귤류를 제외한 온대 과수는 대부분 낙엽 과수이고 열대 과수는 상록 과수이다.

또한 과육이 발달된 형태에 따라 인과류(사과, 배, 비파 등), 준인과류(감, 감귤류 등), 핵과류(복숭아, 매실, 살구 등), 장과류(포도 등), 견과류(밤, 호두, 잣 등)로 분류하기도 한다.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주로 재배 되고 있는 과수로는 감, 매실, 배, 사과, 복숭아, 포도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초본류 과일인 수박과 딸기 등도 재배되고 있다.

[재배 면적과 생산량]

경상남도 양산시의 경우 1990년대 이후 과수 재배 면적이 크게 감소하긴 하였으나, 2000년대 이후 재배 면적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양산시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과수는 감이다. 이는 감나무가 내한성이 약한 온대 과수로 연평균 기온이 약 14℃ 정도인 양산시의 기온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2009년 현재 경상남도 양산시의 과수의 총 재배 면적은 51.0㏊, 총 생산량은 767.3M/T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감의 재배 면적은 33.9㏊, 생산량은 398.5M/T, 배의 재배 면적은 12.0㏊, 생산량은 292.7M/T, 사과의 재배 면적은 5.0㏊, 생산량은 75.0M/T, 복숭아의 재배 면적은 0.1㏊, 생산량은 1.1M/T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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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재배 현황

[주요 생산물]

1. 양산 수박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품질 수박이다. 양산 수박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낙동강 주변에서 5~9월에 생산되어 대부분 근교인 부산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원동면 지역은 약간 습한 땅이면서도 배수가 잘되는 특성에 힘입어 20년 전부터 수박 생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농약과 화학 비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미생물과 음악을 이용하는 특수 농법을 도입하여 친환경 고품질 수박의 생산을 장려하고 있으며 신선도와 당도가 뛰어나다. 1997년 5월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일대에서는 ‘원동수박축제’가 열리고 있다.

2. 원동 매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서 생산되는 토종 매실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 지역의 대표적 과수인 매실은 온화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등 매실 재배에 좋은 지역적 특성 때문에 매실 고유의 효능이 타 지역 매실보다 높아 70여 년 전부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원동 매실은 토종으로 숙취 해소와 피부 미용 등에 좋고 농축액을 이용하여 만든 매실차는 여름철 건강 음료로 좋다.

원동 매실은 토종인 소과종으로 3월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5월 중순에서 6월까지 수확하게 되며 크기는 2.5㎝에서 3㎝로 양매실에 비해 1.5㎝가량 작다. 씨는 딱딱하고, 씹었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과육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2007년 현재 70여 농가가 50여 ㏊에 매화나무를 심어 토종 청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또한 원동 매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리에 있는 순매원에서는 매년 3월 원동순매원매화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영포리에서도 매년 3월 원동면매실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3. 원동 딸기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원리에서 생산되는 딸기이다. 청정 원동 딸기는 20여 년 전부터 명성을 얻고 있는 경상남도 양산을 대표하는 작물로 원동 지역의 비옥하고 물 빠짐이 좋은 토질과 딸기 재배에 적합한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특성 때문에 과육의 맛과 질이 우수하다.

낙동강 유역의 맑은 물로 재배하는 원동 딸기는 2007년부터 콩과 깻묵, 여러 가지 농산물을 섞어 만든 ‘유박’이라는 퇴비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며, 꿀벌을 통한 자연 교배 방법으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매년 9월에 증식해 12월 중순부터 출하되는 원동 딸기는 원동 지역 1백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다.

[참고문헌]
  • 『양산시지』(양산시지편찬위원회, 2004)
  • 『통계연보』(양산시, 2007)
  • 양산시청(http://www.yangsan.go.kr)
  • 양산시 농업기술센터(http://www.yscity.or.kr/kor/part/?sk_id=g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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