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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3054
한자 梁山五日場
영어의미역 Yangsan Periodic Market
이칭/별칭 양산장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437-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영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재래시장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437-5 지도보기
전화 055-385-3464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전통 재래 시장.

[건립경위]

예로부터 양산은 부산과 낙동강에 인접하여 육로와 수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조선 후기부터 보부상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었다. 이에 따라 양산오일장은 조선 후기에 개설되어 물금장(일명 황산장)과 함께 성행하였다. 당시 다른 장(場)의 경우 장세(場稅)를 매월 관아에 납부하였으나, 양산오일장은 구포장과 함께 장이 열릴 때마다 장세를 납부하였던 사실로 미루어 보면 지역의 중심 시장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거래 품목은 쌀, 콩, 보리, 면포, 마포, 명주, 연초, 어염(魚鹽), 과일 등으로 다양했다. 낙동강 수운의 쇠퇴 후에도 여전히 장의 규모가 크고 거래 품목도 다양하였으며, 양산우시장과 가설극장도 있었다. 상권은 양산 지역을 비롯하여 부산·김해·울주·경주까지 걸쳐 있었고, 거래도 매우 활발하였다.

[현황]

과거 양산오일장이었던 장 터는 도심 지역으로 변모하여 음식점, 유흥업소, 금융 기관, 숙박업소 등이 밀집해 있다. 그러나 여전히 1일·6일·11일·16일·21일·26일에는 양산오일장 터의 남쪽에 있는 중부동 남부시장을 중심으로 양산오일장이 열리고 있다. 장이 열리면 남부시장 골목은 물론 주택가 골목과 도로 변까지 노점상이 선다.

상권과 거래 규모는 과거에 비해 크게 축소되었지만 장날이면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양산 지역을 비롯하여 부산, 울산 지역의 상인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거래 품목도 지역 농산물, 수산물, 의류, 신발, 일용잡화, 공산품, 가금류 등 다양하다. 부산~양산 간 직행버스나 부산~양산 통도사~언양 간 완행버스를 타고 구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면 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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