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 석왕사의 신도 단체. 법륜회는 1991년 12월 부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택시 운전 기사 불자 88명이 중심이 되어 자비와 평등을 실천하는 움직이는 법당을 표방하며, 불교 포교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법륜회에서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장애인의 날 행사 진행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일 학생 무임 수송, 석왕사 행사 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의 사찰. 1983년 비구 의성에 의해 역곡포교원이 건립되었다. 이후 2000년에 3대 주지 승려 동조가 사찰의 위치를 옮겨 중건 불사를 하면서 보륜사로 사명을 바꾸었다. 포교 활동 외에도 보륜 어린이집을 운영 중에 있다.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으며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 및 지식 습득에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찰 건...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의 사찰. 1982년 승려 정현이 개인적인 수행을 목적으로 ‘보선암’이라 이름 짓고 건립한 뒤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포교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불교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부천시불교연합회 주최의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의 사찰. 성주산 자락에 조그만 암자를 지어 수행하던 승려 혜천이 1978년 지금의 자리에 한옥을 지어 보성암이라 이름 지었다. 그 후 혜천의 상좌 범정이 주지직을 물려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성암 신도회 활동 등 포교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보성암의 설립에 큰 공헌을 한 승려 혜천은 부천불교연합회가 결성되고 나서 제...
경기도 부천시에서 석가모니와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 불교는 인도의 석가모니가 창시하였으며, 석가모니가 죽은 후 인도와 스리랑카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점차 동남아시아와 한국에서도 발전하게 되었다. 사상에 따라 소승불교·대승불교·선불교로 나뉘며, 시대에 따라서는 원시불교·부파불교·대승불교로 나뉜다. 지역에 따라서는 남방불교와 북방불교로 나뉜다. 경전은 반야심경·화엄경·수타니파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 소속의 사찰. 조선 말기 일제의 탄압을 피해 현 석왕사 터에 모인 몇몇 승려들은 토굴을 파고 소규모의 불당을 지어 기도를 올렸다고 전해진다. 그 후 주민들이 원미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을 왕래하며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절골’이라 불리기도 했다. 1920년 기와장과 불상이 발견된 것을 기회로 조그마한 절을 짓고 포교...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에 속한 재단법인 선학원의 사찰. 1964년 승려 정일원에 의해 건립된 이후 부천 지역의 중심 사찰 역할을 해왔다. 1989년 지금의 모습으로 중창 불사를 마치고 소림사 주지 소임을 상좌인 승려 지해에게 전수, 오늘에 이르렀다. 소림사는 심곡본1동 지역의 중심 사찰의 역할을 하며 중창과 더불어 소림사유치원을 개원하여, 5학급 140명의...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소속의 사찰. 1963년 창건되었다. 1998년 10월 20일 한국불교 태고종 승려 법경지상이 연흥사(蓮興寺)를 매입하여 청정수행도량(淸淨修行道揚)으로 크게 확장 정비하여 불법을 포교하였다. 2012년 4월 7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 부천포교소로 사찰등록하였고, 2013년 현재 주지는 탄국(呑國)이다.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