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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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년에 간행된 평산신씨(平山申氏) 가문의 계보와 사적을 편찬한 문집과 책판. 『예주세록(禮州世錄)』은 1855년 평산신씨 가문의 계보와 사적을 엮어서 만든 문집이다. 목판본으로 제작하였으며, 책판은 한국국학진흥원에 소장되어 있다. 원 소장처는 청송군 파천면에 세거하는 평산신씨 판사공파이다. 『예주세록』의 저자는 신현(申賢), 신용희(申用羲) 등이다.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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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복리에 세거하고 있는 평산신씨 판사공파 집성촌. 복리 평산신씨 집성촌은 안덕면 복리 소대마을에 있는 평산신씨 세거지이다. 평산신씨는 평산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로,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신숭겸(申崇謙)이다. 평산신씨 영해파(寧海派)는 장절공(壯節公) 신숭겸의 13세손 신현(申賢)이 영해군(寧海君)으로 봉해짐에 따라 ‘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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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청송 출신의 문신이자 효자.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징원(澄源), 호는 물촌(勿村). 고려의 개국공신 신숭겸(申崇謙)의 후손이며, 증조할아버지는 청송군 진보면 합강리에 정착한 풍호정(風乎亭) 신식(申寔)이고, 할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신명창(申命昌)이며, 아버지는 부사과(副司果)를 지낸 신권(申眷)이다. 어머니는 한양조씨(漢陽趙氏) 생원 조승종(趙承宗)의 딸이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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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청송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철희(申喆熙)[1895~1965]는 1920년 음력 8월 청송에서 흠치교(吽哆敎)에 가입하여 교세 확장과 독립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다 잡혔으나 1921년 11월 대구복심법원의 면소 처분으로 풀려났다. 본관은 평산(平山). 장절공(壯節公) 신숭겸(申崇謙)의 후예로 1895년 7월 4일 신상기(申相琦)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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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에는 현재[2017년 12월 기준] 15군데 고택에서 한옥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대체로 청송 송소 고택을 비롯하여 옹기종기 고택이 모여 있는 덕천마을에 6곳, 그리고 청송 송소 고택에서 약 4㎞ 떨어진 곳에 위치한 중평마을에 4곳, 이외 청송읍에 2곳, 현동면·주왕산면·진보면에 각각 1군데씩 한옥스테이를 하고 있다. 조선 후기 또는 일제강점기에 건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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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중들마을에 세거하고 있는 평산신씨 판사공파 집성촌. 중평리 평산신씨 집성촌은 중평리 중들마을에 있는 평산신씨 세거지이다.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로,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신숭겸(申崇謙)이다. 평산신씨 영해파(寧海派)는 장절공(壯節公) 신숭겸의 13세손 신현(申賢)이 영해군(寧海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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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겸을 시조로 하고 신지를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청송군의 세거 성씨. 평산신씨는 신지(申祉)[1424~1517]가 청송으로 입향한 이래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안덕면 복리, 진보면 합강리, 파천면 중평리 등지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다. 평산신씨의 시조 신숭겸(申崇謙)은 전라남도 곡성 사람으로 배현경(裴玄慶)·홍유(洪儒)·복지겸(卜智謙)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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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에 속하는 법정리. 합강리는 진보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합강리 한 개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율리, 잣나무골, 삼거리, 먹방우마을 등이 있다. 마을 어귀의 울창한 삼림에서 황새와 같은 새들이 많이 있어 아림촌(鵝林村)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여러 갈래로 흐르는 개천과 냇물이 합수하여 낙동강의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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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합강리 큰도랑골마을에 세거하고 있는 평산신씨 판사공파 집성촌. 합강리 평산신씨 집성촌은 합강리 큰도랑골마을에 있는 평산신씨 세거지이다.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로, 고려의 개국공신인 신숭겸(申崇謙)을 시조로 한다. 평산신씨 영해파(寧海派)는 장절공(壯節公) 신숭겸의 13세손 신현(申賢)이 영해군(寧海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