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형제간의 우애를 다룬 이야기. 「형제간 우애는 여자 하기 나름」은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이다. 형제간의 우애를 다루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는 여자들의 태도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2009년 7월 24일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안현로 634-53[신성리 360-7] 경로당에서 남순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