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 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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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치리(大峙里)는 읍내면 방향으로 넘어가는 경계의 마을에 큰 고개가 있어서 크다는 뜻의 '한'과 고개를 의미하는 '티'를 써 '한티[大峙]', 또는 '대티[大峙]'라 하게 된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대치리는 본래 면천군 마산면(馬山面)의 지역이었으나,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내여리(內餘里), 외여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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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면천군 마산면(邑內面)의 지역으로서 문필봉(文筆峰)이 있으므로 '문봉리(文峰里)'라고 하였다. 문봉리는 본래 면천군 마산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당시 칠거리(七巨里), 한천리(寒泉里), 노전리(蘆田里)와 동산리(東山里), 신촌리(新村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문봉리라 해서 당진군 마암면(馬岩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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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자개리에 있는 한국 불교 태고종(韓國佛敎 太古宗) 소속의 사찰. 보령사는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사기소리 산41-1번지의 보령산 중턱에 있는 작은 암자이다. 1957년 9월 30일에 신축하고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읍 용연리에 있던 불상을 옮긴 후에 사찰명을 ‘보령사(保寧寺)’라고 하였다. 신축 당시의 소유자는 사기소리에 거주했던 김동희(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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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동리는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 장기동(長機洞), 원앙동(元央洞), 동산리(東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원앙, 동산의 이름을 각 한글자씩 따서 ‘원동리’라 하였다. 원동리는 본래 면천군 읍내면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장기동, 원앙동, 동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원동리라 해서 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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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에 속하는 법정리. 율사리(栗寺里)는 마을에 큰 절인 밤절이 있었으므로 밤절리 또는 율사리라고 하였다. 율사리는 본래 면천군 마산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시 매미동(梅美洞), 평촌리(坪村里), 정문리(正門里)와 서정리(西井里), 남산리(南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율사리라 해서 당진군 마암면(馬岩面)에 편입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