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옹서 바위글씨의 모습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9P00013
설명문 도봉서원 앞 계곡에 있는 바위글씨다. ‘광풍제월’이라는 글귀는 송나라 때 문인이자 서예가였던 황정견(黃庭堅)[1045~1105]이 주돈이의 인품을 존경하여 이를 표현한 구절이나, 또한 세상이 잘 다스려진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제작 (주)르네틴트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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