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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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寺奉芳村里- |
영어음역 | Sabong Bangchon-ri Dangnamu |
영어의미역 | Kazinoki Papermul-berry in Bangchon-ri, Sabong |
이칭/별칭 | Zelkova serrata |
분야 | 생활·민속/민속 |
유형 | 식물/보호수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 |
집필자 | 김선형 |
학명 | Zelkova serr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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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분류 | 식물〉쌍떡잎식물〉쐐기풀목〉느릅나무과 |
흉고둘레 | 5m |
소재지 주소 | 경낭남도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에 있는 느티나무.
[개설]
진주시 사봉면 방촌리 동쪽에 있는 느티나무로 동신제를 모시는 고목이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무속에서는 당나무를 하늘과 땅, 신과 사람이 만나는 신성한 곳이라 하여 우주의 중심으로 여겨 왔으며, 그것을 함부로 베거나 훼손시키거나 하면 목신(木神)이 노하여 병을 주고 재앙을 내린다고 믿었다. 당나무의 종류로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다.
[형태]
나무의 둘레는 5m이다.
[현황]
동신제는 약 200년 동안 이어져 오다가 새마을 사업이 한창이던 1970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15년 전부터 마을 어른들의 권유로 다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