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교육목표/교훈]

교육목표는 ‘기초학력이 충실한 어린이, 기본생활이 올바른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이며, 교훈은 ‘자아실현을 위해 꿈을 가꾸는 어린이’이다.

[설립경위]

1936년 5월 6일 정촌 보통학교 예하 분교장으로 개교하였다.

[변천]

1985년 12월 3일 실과과목 우수학교로 경상남도에서 선정되었으며, 1986년 2월6일에는 국토 공원화 가꾸기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1986년 12월 3일 경상남도 지사로부터 저축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으며, 1987년 3월 2일 급식소를 개소하여 운영하였다. 1990년 12월 3일에는 과학기술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1996년 3월 2일 예하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2001년 3월 1일 진주시 지정 평생교육 지역 중심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11월 29일 급식소를 개축하였다. 2005년 6월 1일 문화예술교육 지역중심학교로 선정되었고, 2006년 3월 1일 사이버청정 자율시범학교로 선정되어 운영하였다. 2013년 9월 1일 제32대 박명자 교장이 부임하였다. 2015년 자율학교로 지정(2018년)되었고, 홍보활동 우수 유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 2월 16일 제73회 졸업식을 거행하여 총 4,83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활동사항]

교내 시낭송대회, 이동과학교실, 교내 독서한마당, 정보통신윤리 교육, 봄 운동회(예하한마당), 교내 과학경진대회 등 많은 행사를 수행하고 있다.

[중점교육사항]

어린이는 존중되어야 할 대상이라는 기본명제 위에 능력있는 사람, 도덕적인 사람, 건강한 사람, 창의적인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교가와 상징물]

교화는 개나리이며, 교목은 소나무이다.

[학생현황]

2015년 4월 1일 기준 총 7학급(특수학급 1포함)에 61명(남 29, 여 32)이 재학하고 있다. 각 학년별 학생 수는 1학년은 9명(남 5, 여 4), 2학년은 14명(남 6, 여 8), 3학년은 13명(남 7, 여 6), 4학년은 5명(남 1, 여 4), 5학년은 9명(남 4, 여 5), 6학년은 9명(남 5, 여 4), 특수반 2(남 1, 여 1)이다.

[교직원 현황]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13명, 행정 담당 및 일반직 8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