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2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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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公輔 |
영어음역 | Yi Gongbo |
이칭/별칭 | 직경(直卿)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고정은 |
[정의]
조선시대의 문신.
[생애]
본관은 전의(全義). 자는 직경(直卿). 문음으로 옥과(玉果) 현감에 제수되었다. 집에 있을 때에도 예로써 몸을 단정히 하였고, 자제들이 허물이 있으면 성년이 되어서도 매를 들었다. 향인과 더불어 술자리를 가지더라도 흐트러짐이 없고, 의논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진양지(晋陽誌)』권3「인물조(人物條)」에 이름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