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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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恪 |
영어음역 | Ha Gak |
이칭/별칭 | 자익(子益)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최판도 |
성격 | 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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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하위보(河魏寶) |
어머니 | 사천이씨 이륜의 딸 |
아내 | 동래정씨(東來鄭氏) |
출신지 | 진주(晋州) |
성별 | 남 |
생년 | 1555년 |
몰년 | 1596년 |
본관 | 진양(晋陽) |
자 | 자익(子益) |
[정의]
조선 전기의 선비.
[가계]
본관은 진주. 자는 자익(子益). 목사를 지낸 하우치(河禹治)의 증손이며, 할아버지는 승사랑(承仕郞)하숙(河淑), 아버지는 생원 하위보(河魏寶)이다. 어머니는 사천이씨(泗川李氏)이며, 부인은 동래정씨이다.
[생애]
1555년(명종 10)에 출생하여 1579년(선조 12)에 진사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학업에 정진하였고 온후한 성품과 단정한 용모로 주위의 칭송을 받았다. 당시 세상이 어지러워 과거를 접고 초야에 살면서 후진 양성에 진력하여 학문의 명성이 높았으나 임진왜란을 맞아 1596년 젊은 나이로 별세하였다. 진주 사죽리와 단지동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