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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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村 |
영어음역 | Changchon Village |
이칭/별칭 | 창말,무실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 |
집필자 | 곽재용 |
[정의]
경상남도 진주시 수곡면 창촌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유래]
고려 현종 및 조선시대부터 창고가 소재한 마을이라 하여 창촌이라 불렸다. 중종 때 반성리로 개칭하고, 창고가 있다 하여 ‘창말’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무실마을이다.
[변천]
1018년(현종 9)에 진주목 반성현에 의창(義倉)을 두었고, 1419년(세종 1)에 반성창(班城倉)을 두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조계동과 원당면의 외동 일부, 하동군 운곡면의 가덕동 일부를 병합하여 창촌리라 하였다. 그리하여 창촌리는 창촌, 구리, 시정, 신기, 신촌의 5개 마을로 개편되었다.
[위치와 교통]
대천리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