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삼랑진역 급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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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서 풍경, 풍습, 사적 등을 체험하거나 구경하는 일. 밀양시 관광을 먼저 권역별로 살펴보면 시내권, 무안권, 삼랑진권, 얼음골권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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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도에서 가장 발달한 항구도시로서 밀양. 밀양 출신 대학자 김종직(金宗直)은 밀양 영남루(密陽嶺南樓)를 중심으로 한 밀양읍성의 풍물과 정서를 읊은 「응천죽지곡(凝川竹枝曲)」에서 “금동역 가 부들 풀은 바람에 한들한들, 마산항구 마름 풀은 물위에 둥실둥실[金銅驛邊蒲獵獵 馬山港口荇田田]”이라고 하였고, 또 “누각의 코앞까지 조수 밀려오려다가, 잠깐 사이 해문으로 되돌아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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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삼랑진역에 있는 급수탑. 1923년에 건립된 밀양 삼랑진역 급수탑(密陽三浪津驛給水塔)은 경부선을 오가는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는 설비였다. 2003년 1월 28일 국가등록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6월 2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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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 삼랑진역에 있는 급수탑. 1923년에 건립된 밀양 삼랑진역 급수탑(密陽三浪津驛給水塔)은 경부선을 오가는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는 설비였다. 2003년 1월 28일 국가등록문화재 제51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6월 29일 「문화재보호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지정 번호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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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철도역. 삼랑진역(三浪津驛)은 1905년 1월 1일 경부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05년 5월 26일에는 마산선 개통으로 직통 운전을 개시하면서 경전선의 시발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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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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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송지리에 있는 삼랑진읍 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 사무를 맡아보는 행정 기관.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삼랑진읍의 행정 사무를 제공하고, 주민 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에게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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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남도 밀양에서 한양까지 잇는 간선도로와 근대 초기에 건설된 경부선 철도. 영남대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을 중심으로 남동 방향으로 처음에는 마산, 나중에는 동래를 기착지로 하는 간선도로였다. 영남대로는 북서 방향으로 의주를 기착지로 하는 서로(西路), 북동 방향으로 서수라를 기착지로 하는 북로(北路), 남서 방향으로 해남을 기착지로 하는 삼남로(三南路)와 함께 전국을 X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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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철도 위에 차량을 운전하여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설비 및 수송 체계. 경상남도 밀양시는 경부선과 경전선 두 개의 철도 노선이 통과하며,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밀양역, 삼랑진역, 상동역 등 세 개의 기차역이 있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