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의 한 분파. 개신교(改新敎)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기원한 그리스도교의 한 지파로 16세기 종교개혁 때 성립되었다. 개신교는 인간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한 구원을 중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인류에 대한 보편적 사랑의 실천을 중시한다. 16세기 이후로 그리스도교의 대표적 지파가 된다. 18세기 이후로 아시아 등으로 확산되고...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국회의원. 김성수(金聖壽)[1900~1969]의 호는 지강(芝江)이다. 일명 김주열(金朱烈)이라고도 하였고, 채천민(菜天民)이라는 이명도 사용하였다. 1900년 7월 13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서 아버지 김응삼과 어머니 엄달초의 2남 2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1953년 최차자와 결혼하였고, 1남 1녀를 두었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 있는 농공단지. 밀양 춘화농공단지(密陽春花農功團地)는 농촌 지역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유휴 인력을 가동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밀양 춘화농공단지는 밀양시의 공영개발로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건립되었으며, 건립 지정 승인 후 2년여 동안 토지 및 분묘 보상 등을 거쳤다. 2011년 6월에 문화재 발굴 조사를 마쳤다....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지원(朴志源)의 본적은 밀양(密陽)이며, 호는 인숙(仁淑)이다. 1893년 11월 4일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삼태리에서 태어났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인 춘화교회(春和敎會)는 밀양 지역 최초의 교회이며 1919년 4월 6일 밀양교회 교인의 주도로 밀양시 부북면 주민 500~600여 명이 벌인 만세 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춘화리(春化里)는 밀양시 부북면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에 상동면 안인리, 서쪽에 청운리가 있다. 북쪽으로 무연리, 남쪽으로 용지리와 접하고 있다....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무덤.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굴된 30여 곳의 고인돌 떼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