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에 있는 자연 마을. 밀양 꽃새미마을은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농촌 체험과 휴양을 겸한 농촌 전통 테마 마을이다....
밀양 지역 농촌 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전개된 지역 사회 개발 운동. 새마을운동은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이 제창하여 정부 주도로 추진된 국민운동이다. 1970년대 초반에는 가시적 성과를 얻기 쉬운 마을 가꾸기, 마을 안길 넓히기 등의 ‘생활 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었고, 1970년대 중후반에는 ‘농가 소득 증대’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되었다. 197...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솔방마을은 경상남도 밀양시 상동면 도곡리를 구성하는 세 곳의 자연 마을 중 하나로 밀양시의 대표적인 오지 마을 중 하나이다. 해발 약 400m에 자리하고 있는 마을이다. 북쪽의 소천봉[631.9m]을 넘어서면 상동면 매화리와 신곡리로 이어진다. 도곡리의 본 마을인 아래뒤실, 윗뒤실과는 산줄기로 떨어져 있다. 솔방마을 바깥으로 이어...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인공 저수 시설. 저수지(貯水池)는 하천에서 충분한 물을 확보할 수 없을 때 흐르는 물을 저장하여 물의 양을 조절하는 인공 시설이다. 농어촌 용수를 확보할 목적으로 하천, 하천 구역 또는 연안 구역 등에 물을 가두어 두거나 관리하기 위한 시설이며, 홍수위 이하의 수면 및 토지를 포함한다. 시설 관리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지방자치단체가 하고 있다. 저수지 시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 평리산대추마을(平里山대추마을)은 밀양댐 아래에 있는 마을이며,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대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