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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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법정리. 단장리는 단장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태룡리, 서쪽으로 미촌리, 남쪽으로 안법리와 접하고 있다. 북쪽으로 단장천이 흘러 산외면 희곡리, 금곡리와 경계를 이룬다. 자연 마을로는 단장과 창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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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단장리에 있는 일제강점기 강학소. 밀양 주산서당(珠山書堂)은 근대 유학자인 금주(錦洲) 허채(許埰)[1859~1935]가 1915년에 건립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성리학 탐구에 힘쓴 강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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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속하는 법정면. 산내면(山內面)은 경상남도 밀양시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울주군 상북면, 서쪽으로 상동면과 접하고 있다. 북쪽에는 청도군 매전면, 금천면과 운문면이 있다. 남쪽으로 산외면, 단장면과 접하고 있다. 면 소재지인 송백리를 비롯하여 가인리·남명리·봉의리·삼양리·송백리·원서리·용전리[산내면]·임고리 등 8개 법정리를 관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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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 청동기, 철기 등 초기 국가 시대 이전 시대 경상남도 밀양시의 역사. 경상남도 밀양시는 밀양시 중심을 관류(貫流)하는 밀양강 유역 밀양읍과 상남면(上南面)·부북면(府北面)·상동면(上東面)·산외면(山外面)을 묶은 평야 지역을 하나의 축으로 하고, 시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 본류의 북안(北岸)인 삼랑진(三浪津)·하남읍(下南邑)과 초동면(初同面)에 걸친 범람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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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강조(李强助)[1890~1954]는 1890년에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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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이찰수(李刹修)[1902~1968]는 1902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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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만식(張萬植)[1874~1944]은 1874년에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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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 장인식(張璘植)[1879~1954]은 1879년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