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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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지역과 서판교 등 낙생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정리한 마을지. 낙생은 복지 사회를 의미하는 영락장생(榮樂長生)을 의미하는 옛 광주군 낙생면 지역으로 최근 판교 택지 개발 사업을 하면서 고구려와 백제시대의 무덤과 구석기 문화유적이 발굴되어 오래 전부터 인류가 거주한 역사가 확인되는 지역이다. 도시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옛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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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여수동, 도촌동, 갈현동과 분당구 야탑동, 분당동, 서현동, 수내동, 정자동 등 옛 돌마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정리한 마을지. 돌마 지역은 중원구의 하대원동, 갈현동, 도촌동, 여수동, 분당구의 이매동, 야탑동, 서현동, 율동, 분당동, 수내동, 정자동 일대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우리 고장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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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성남문화원 부설의 향토사 연구 단체.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는 1993년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성남문화원 부설 연구 기관으로 만들어진 향토문화 연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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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회화 등을 편집하여 발간하는 출판행위 및 글이나 그림 등을 종이, 천 등에 박아내는 인쇄행위의 총칭. 성남의 출판문화는 수도권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으로 연구단체 중심의 연구논문집과 단행본, 문화예술단체 중심의 동인지와 작품집 출판 등에 있어서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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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지역의 역사와 지리, 풍속, 산업 등을 조사 연구하여 기록한 책. 향토지는 지역 연구자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조사,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시, 군 향토지는 대체로 조선시대 읍지류의 전통을 계승한 것으로서 초기의 읍지류 자료들은 지역 소개서의 성격이 강하였다. 이들 읍지류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여 편찬한 것과 도·군·현·면리 등을 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