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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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년(현종 11)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제1과~제18과]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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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년(효종 1)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제1과~제18과]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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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년(현종 4)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제1과~제18과]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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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년(현종 10)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제1과~제18과]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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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년(현종 9)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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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년(인조 26)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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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년(인조 1) 5월 2일 진사(進士) 이경석(李景奭)[1595~1671]이 문과 병과(丙科)에 제5인으로 급제하였음을 증명하는 교지. 교지란 조선시대 국왕이 신하나 백성들에게 관직, 품계, 자격, 시호 등을 내려줄 때 쓰는 문서로서, 관료에게 관작·관직을 내리는 고신(告身), 문무과 급제자에게 내리는 홍패(紅牌), 생원시 및 진사시 합격자에게 내리는 백패(白牌), 향리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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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현종 7)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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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년(현종 12) 1월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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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년(인조 25) 병조에서 왕명을 받들어 백헌 이경석(李景奭)[1595~1671]에게 제1과록을 내린 녹패. 녹패(祿牌)는 이조 혹은 병조에서 종친과 관원들에게 녹과(祿科)의 등급을 정해주는 증서로 녹패에 기재된 녹과에 의해 호조에서는 녹봉 인수증인 녹표(祿標)를 발급하였다. 관원은 녹표를 가지고 광흥창(廣興倉)에 가서 녹봉을 인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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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 양재에서 해문역(남양)에 이르는 교통로. 양재→ 천천현로→낙생역→구흥(용인)→ 금영(용인)→ 좌찬(죽산)→ 분행(죽산)→ 무극(음죽)→강복(안성)→가천(양성)→청호(수원)→ 장족(수원)→ 동화(수원)→해문역(남양)에 위치했던 역 중의 하나이다. 낙생역지의 정확한 위치는 현재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수내 제2동에 위치한 중앙공원 앞의 수내로와 돌마로가 갈라지는 분기점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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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서 출토된 17~19세기 목관. 금광동 목관은 금광1 주택재개발사업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공사 중 금광동 2435-1번지 일원 도로 아래에서 회곽묘 1기가 출토되었는데, 동혈이곽(同穴二槨)의 부부합장묘로서 회곽묘 안에서 옷칠된 목관 2기가 또 출토되었다. 관 뚜껑에는 각각 “通政大夫行泗川縣監兼晉州鎭管兵馬節制都尉李公之柩(통정대부행사천현감겸진주진관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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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지금의 성남시 분당 지역에 설치되었던 역참(驛站). 역참(驛站)은 중앙과 지방 사이의 공문서 전달, 왕래하는 관리나 사신의 접대, 관수 물자의 운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설치된 조선시대의 교통·통신 기관이다. 낙생역은 조선시대에 양재→천천현로→낙생역→구흥(용인)→김령(용인)→좌찬(죽산)→분행(죽산)→무극(음죽)→강복(안성)→가천(양성)→청호(수원)→장족(수원)→동화(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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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역참. 현재 봉안역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전해오고 있지 않아 확실한 위치를 알 수 없다. 대부분의 자료는 조선시대에 관한 것으로서, 『세종실록지리지』의 표를 보면 경기도에 속한 역도는 모두 3개로(좌도충청도, 우도충청도, 경기·강원도), 경기, 강원도에는 다시 5개의 역도(중림도·평구도·도원도·월화도·경안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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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을 짜거나 실내에서 사용되는 가구들을 제작하는 장인. 목수 중 궁궐을 비롯하여 사찰 등 목조건축을 짓는 장인을 대목장이라 하고, 문짝을 짜거나 실내에서 사용되는 가구들을 제작하는 장인을 ‘소목장’이라고 한다. 소목장에 대한 기록은 고려 때부터 보이며 조선시대 『경국대전』 「공전」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자기 고장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사용하여 지역성이 강한 가구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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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역참. 조선시대 경기도에 속한 역도는 크게 『세종실록지리지』와 『경국대전』을 통하여 파악할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를 보면 경기도에 속한 역도는 3개(좌도충청도, 우도충청도, 경기·강원도)가 있었는데, 여기에는 종6품 찰방이 배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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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광주(廣州). 자는 자안(子安) · 백온(伯溫), 호는 원봉(圓峯)이다. 이집(李集)의 증손이며, 이지직(李之直)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증예조판서 이예손(李禮孫)이며, 어머니는 박서(朴曙)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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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있는 조선 전기 문신 한계희의 묘. 한계희[1423~1482]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청주, 자는 자순(子順)이다. 관찰출척사 한혜(韓惠)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성달생(成達生)의 딸이다. 부인 함양여씨(咸陽呂氏) 사이에 7남매를 두었다. 훈구파에 속하는 유학자로 세조의 신임을 받아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쳤으며 1465년에는 이조판서가 되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