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과 하대원동에 있었던 옛 지명. 대원동리는 조선시대 경기도 광주군 세촌면에 속해있던 마을로 이후 상대원리와 하대원리로 구분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의하여 상대원리는 중부면에, 하대원리는 돌마면에 편입되었다. 현재는 모두 중원구에 편제되어 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내에 있었던 지명. 상대원동의 새말[新村, 상대원동에 있는 새로 생긴 마을] 동남쪽에 있던 마을로 온양방씨(溫陽方氏), 남원양씨(南原楊氏) 등이 살았던 곳이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보통골에서 행해졌던 마을 도당굿. 도당(都堂)은 경기도 지방에서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제사하는 당 또는 단을 뜻하며, 일반적 동제(洞祭)와는 달리 무당이 주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원 보통골에서는 남원양씨와 온양방씨의 두 성씨가 살면서 공동으로 제비를 모아 도당굿을 행하였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는 옛 지명. 본래 경기도 광주군 세촌면 탄동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남씨편(南氏便)을 합하여 탄리가 되어 중부면에 편입되었다. 이후 1946년 3월 3일 중부면 6개리에 성남출장소가 설치됨에 따라 중부면 성남출장소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1971년 9월 경기도 직할 성남출장소로 승격된 뒤 1973년 성남시로 승격되어 성남출장소 수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