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결성장씨는 350여년 전부터 세거하기 시작했다. 결성부원군 장사(張楒)의 18세손으로 병조참판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을 역임하였으며 장씨 8관(八貫)의 족보를 10년간에 편찬한 장취오(張聚五)[1684~1770]가 그의 부친인 절충장군 장시서(張時瑞)[1653~1706]의 묘를 쓰고 서울에 살았다. 그후 취오의 장손 장이검(張履儉)이 광주에서...
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결성(結城).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출신이다. 좌승지 장효민(張孝閔)의 손자이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장시서(張時瑞)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