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관할 3개의 법정동 중 하나인 상적동 내의 옛 지역. 노상리·노하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지역의 옛 지명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이 마을과 적푸리를 통합하여 상적리가 되었다. 덕수이씨가 많이 살았었으나 지금은 여러 성씨가 살고 있으며, 청계산 등산객을 상대로 하는 음식점이 많아 한적하던 산촌 마을의 옛 정취는 사라지고 붐비는 위락지로...
본래 경기도 광주군(廣州郡)에 속했던 행정지역.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던 지방행정 구역으로, 『여지도서』에 의하면 조선 후기에는 17개 동리로 구성되어 있었고, 1911년 대왕면사무소가 신설 당시에는 14개 동리로 구성되었다.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지역에 편입된 성남시의 옛 행정구역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법정동. 상적동은 북쪽의 인릉산과 서쪽의 청계산 아래에 있는 산지 지역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개발 제한 구역 및 군사 보호 지역으로 되어있다. 법정동인 이 동은 행정동인 고등동에서 관할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에 있었던 지명. 본래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의 지역으로 청계산 밑 골짜기가 되므로 저푸리 또는 적취리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노상동을 병합하여 상적리라 하였다. 1973년 성남시에 편입되었고, 1975년 대왕출장소에 편입되었으며 1989년 수정구 고등동이 되었다....
광주군 대왕면 고등리, 상적리, 둔전리 등의 지역을 1971년 경기도 성남출장소로 편제시켰다가 1973년 7월 성남시에 편입되어 고등동이 관할하였다. 1975년 3월 성남시 대왕출장소에 편입되었으며, 1977년 6월 10일 3개 지역을 병합하여 행정동명을 고등동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1988년 7월 1일 대왕출장소가 폐지되었고 1989년 5월 1일 성남시 구제(區制)의 실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