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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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에 있는 용마바위의 명칭 유래담 현재 사송동 부처산골 아래 탄천에는 용마바위라는 바위가 있다. 이 바위에 용마의 발자국이 있다고 해서 용마바위라고 불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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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의령. 충간공(忠簡公) 남지(南智)의 후손이다. 순흥부사를 역임한 남오훈(南五熏)의 셋째아들로, 어머니는 박순례(朴純禮)의 딸 밀양박씨이다. 배위는 부사 성숙갑(成璹甲)의 딸 창녕성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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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와 일제강점기 때의 무신.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애명(愛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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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내 사송로 교차점에서 판교역로 교차점까지 남북으로 이어지는 도로. 동판교로는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수도권 제2기 신도시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판교신도시 동판교에 조성된 도로이다.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에서 분당구 백현동으로 연결되며, 동판교 지역의 교통을 원활하게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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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서 사송동까지 연결된 시도(市道). 세계로는 낙생대공원 앞 봇들로에서 분기하여 삼평동을 지나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탄천좌로까지 연결되는 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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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있는 근린공원. 송현공원은 판교 신도시 건설과 함께 조성된 제7호 근린공원으로,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과 경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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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원주(原州).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출신. 자는 극서(極敍). 원재공(元在恭)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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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출신. 자는 치영(穉永). 호는 지산(芝山). 원석규(元錫圭)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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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국헌(國獻). 원석오(元錫五)의 장남이고, 원재공(元在恭)의 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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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여실(汝實). 사헌부 대사헌(大司憲)을 지낸 원의손(元義孫)의 셋째 아들이고, 어머니는 이준심(李浚沈)의 딸이다. 조부는 봉조하(奉朝賀)로 영조의 신임이 두터웠던 원경하(元景夏)이고, 증조부는 원명구(元命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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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건중(建中). 호는 강암(彊菴). 사헌부 대사헌(大司憲)을 지낸 원의손(元義孫)의 장남이고, 어머니는 이준심(李浚沈)의 딸이다. 조부는 봉조하(奉朝賀)로 영조의 신임이 두터웠던 원경하(元景夏)이고, 증조부는 원명구(元命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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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의 문신. 본관은 원주(原州). 자는 성심(聖心). 원세창(元世昌)의 장남이고, 원석오(元錫五)의 손자, 원재공(元在恭)의 증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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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인물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자구(子久). 이조판서를 지낸 효정공(孝貞公) 이경증(李景曾)의 손자이자 대사간(大司諫)을 지낸 이혜(李嵆)의 아들이다. 어머니는 참판을 지낸 신익전(申翊全)의 딸이다. 부인은 박태정(朴泰定)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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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창원(昌原). 성남 수정구 사송동(현 시흥동) 출신이다. 자는 자우(子羽). 조부는 사계(沙溪) 문인이자 김천역 찰방을 지낸 황면(黃沔)이고, 증조부(曾祖父)는 예천군수를 역임한 황입중(黃立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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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문신. 본관은 창원(昌原).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현 시흥동) 출신이다. 자는 동로(東老). 사계(沙溪) 문인이자 김천역 찰방을 지낸 황면(黃沔)의 아들이고, 조부(祖父)는 예천군수를 역임한 황입중(黃立中)이다. 퇴계 문인으로 선조 13년 문과에 급제하여 평안병사를 지낸 황위(黃瑋)의 증손자이다. 도승지를 거쳐 좌찬성(左贊成; 종1품)에 올랐던 황일하(黃一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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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남 출신의 무신. 본관은 창원(昌原).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현 시흥동) 출신이다. 자는 자공(子公). 아버지는 황유사(黃有師)이고, 어머니는 이상린(李尙隣)의 딸이다. 부인은 김류(金磂)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도승지를 거쳐 좌찬성(左贊成:종1품)에 올랐던 황일하(黃一夏)이고, 증조(曾祖)는 사계(沙溪) 문인이자 김천역 찰방을 지낸 황면(黃沔), 고조부(高祖父)는 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