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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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에서 1952년까지 돌마면사무소 면장을 역임한 인물 1906년에 돌마면은 여수동, 하탑리, 상탑리, 이매동, 분당리, 수내촌 등 15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일제 강점기인 1929년 이매리에 돌마면사무소가 신축하였고 이갑규에 이어 1930년에는 이택규가 돌마면장에 임명되어 행정을 관장하였다. 1930년대 면장은 관제 자치기구를 육성하여 매판적 동맹자를 구축하는 한편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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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 미상.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이매리에 신축한 돌마면사무소 면장을 역임한 인물 조선 후기 여지도서에 따르면 돌마면은 상동리와 하동리의 2개 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1846년에 돌마면의 경우 총호수가 460호이며 남자가 1,140명이고 여자가 1,224명으로 나타난다. 1906년에 돌마면은 여수동, 하탑리, 상탑리, 이매동, 분당리, 수내촌 등 15개 동리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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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행정동. 중탑동(현재 야탑3동)은 분당구의 북단 동측에 위치한 동이다. 남쪽에는 매지봉이 있어 산지 지역을 이루고 있으며, 매지봉, 즉 영장산 줄기에서 발원한 야탑천과 북쪽으로는 하대원동의 갈마치 일대에서 발원한 여수천이 서쪽으로 흐르고 있다. 동쪽은 한남정맥에 해당하는 이왕산, 영장산 줄기가 경계를 이루어 광주시와 접하고, 남쪽은 이매 1동, 서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