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에 세거하는 성씨의 하나.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의 창말[창곡(倉谷)]에 처음 정착하였다, 건원릉 참봉을 지낸 배한손(裵漢孫)[1564~1645]의 부친 배충과(裵忠果) 때 이주하여 대대로 살았다. 창말의 배수만(裵壽萬)[1922년생]은 그의 14대손이다....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과 서현동 일대에 살던 성씨. 분당구 동원동 광주머내에는 군자감정 고광우(高光宇)의 아들 고원철이 해주에서 이주하여 살기 시작한 후 자손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