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때 시신을 매장하고 나서 달구를 가지고 묘의 봉분을 다질 때 하는 노래. 상여를 가지고 하는 운구 행렬이 끝나고 무덤을 만들 때는 흙에 회를 섞어서 다졌으므로 회방아소리, 회다지소리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