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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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선여(善餘). 할아버지는 우봉현령 윤이(尹伊)이며, 아버지는 호조판서 윤탁연(尹卓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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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계초(啓初). 광국공신(光國功臣)으로 칠계군(漆溪君)에 봉해진 윤탁연(尹卓然)의 손자이다. 한성부 서윤(庶尹)이자 임란 당시 순절하여 충장공(忠莊公)에 봉해졌던 윤경원(尹慶元)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정연(鄭演)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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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칠원(漆原). 성남 중원구 하대원동 출신. 자는 탕경(湯卿). 광국공신(光國功臣)으로 칠계군(漆溪君)에 봉해진 윤탁연(尹卓然)의 증손자이자 임란 때 공을 세워 시호가 충장공(忠莊公)이자 칠평군(漆坪君)으로 봉해졌던 윤경원(尹慶元)의 손자이고, 한성부 판관을 지낸 윤계기(尹啓基)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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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신수(莘叟). 아버지는 판관(判官)을 지낸 윤문형(尹文亨)이고, 어머니는 한언륜(韓彦倫)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직제학에 올라 청백리로 추앙 받는 윤석보(尹碩輔)이다. 처부는 김윤선(金允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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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강중(剛中). 칠원윤씨 33세손. 순수공파. 아버지는 윤형국(尹衡國)이며, 어머니는 청송심씨이다. 할아버지는 통덕랑에 오른 윤경행(尹敬行), 증조부는 윤덕로(尹德老), 고조부는 윤세적(尹世績)이다. 부인은 숙인 한양조씨이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윤이의(尹履誼)를 양자로 맞아들였다. 윤이의는 통훈대부로 연천현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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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남경(南卿). 칠원윤씨 28세손. 순수공파. 아버지는 한성부판관을 지낸 윤계기(尹啓基)이며, 어머니는 숙부인에 추증된 풍산김씨이다. 할아버지는 한성부서윤을 지낸 윤경원(尹慶元)이다. 부인은 공인 전의이씨이다. 슬하에 아들이 없어, 윤흥적(尹興績)을 양자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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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성남 지역 출신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상중(尙中), 호는 중호(重湖). 판관을 지낸 윤문형의 손자이고, 우봉현령 윤이(尹伊)의 장남이다. 어머니는 김윤선의 딸이며, 부인은 송맹장의 딸이다. 아들은 윤경원, 윤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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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문신. 본관은 칠원(漆原). 자는 공도(公度)이다. 윤탁연의 3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