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건립한 사당. 1545년(인종 2)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벼슬을 그만두고 현재 보광사가 있는 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데 전념한 유학자 이언복(李彦福)을 주벽으로 하면서 육대춘(陸大春), 이지성(李至誠), 이지도(李至道), 양몽설(梁夢說), 김준업(金峻業), 유정(柳頲), 이후태(李后泰)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에 있는 조선 후기에 건립한 서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화심삼거리에서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동상로를 따라 2.2㎞ 이동한 뒤에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대승마을,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상리마을 방면으로 오른쪽 방향으로 나아가, 신원상리길을 따라 가다가 오른쪽 방향으로 복은길을 따라 이동하면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