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4P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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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880년(고종 17)에 통도사 백련암에서 간행된 불교 경전.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금니법화경』은 후진의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문으로 번역한 『묘법연화경』을 저본(底本)으로 간행된 것이다. 찬란한 금색의 글씨와 우수한 장정뿐 아니라 서체의 정교함 등에서 모두 조선 후기 당시의 종교적 염원을 지닌 대표적 금자(金字) 사경(寫經)이다. |
문화재지정번호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7호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
저작권 | 통도사 성보박물관 |
구입처 | 통도사 성보박물관 |
구입일자 | 2008. 5.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