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4P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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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토기는 이동생활에서 정착생활로 전환하면서 음식물과 식수를 저장하기 위하여 제작된 것이다. 처음에는 흙을 반죽하여 모양을 만든 후 건조시켜 사용하다가 우연히 불에 구우면 단단해지는 성질을 알게 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를 거쳐 삼국시대까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
출처 | 『梁山歷史文化觀光選集』 (양산문화원, 2001)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부산지리연구소 |
제작일자 | 2008. 8.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