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에 서창(西倉)을 2개 마을로 분동하면서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동부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1982년에 삼여(三呂)·용암(龍岩)을 병합하여 북부마을이 되었고, 당시 서창을 서부마을과 동부마을로 분동하였다. 1992년 서부마을에서 서부1리가 분동되었고, 동부마을에서 동부1마을이 분동하였다. 2007년 4월 1일자로...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북부마을에서 분동되었기 때문에 북부1마을이라고 한다. 북부1마을이 위치한 옛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三湖里)와 명곡리(椧谷里)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931년(태조 13) 2월에 후백제 격퇴에 공을 세운 고을 사람 박윤웅(朴允雄)...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북부마을에서 분동되었기 때문에 북부2마을이라고 한다. 북부2마을이 위치한 옛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三湖里)와 명곡리(椧谷里)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931년(태조 13) 2월에 후백제 격퇴에 공을 세운 고을 사람 박윤...
경상남도 양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1914년에 삼려·연호·용암의 일부를 병합하여 만든 마을로서 삼려의 ‘삼(三)’ 자와 연호의 ‘호(湖)’ 자를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한시대에는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는데 신라시대에 우풍현(虞風縣)으로, 고려시대에는 흥려부(興麗府)라고 하였다가 다시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울산군 서면으로 했다가 1896년 웅촌면을 웅...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서창동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양산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물금읍), 4개 면(동면·상북면·원동면·하북면), 7개 동(삼성동·중앙동·강서동·소주동·평산동·서창동·덕계동) 중 서창동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전통 재래 시장. 『웅상읍지』에 의하면 서창장은 1669년(현종 10) 울산부사 류지립(柳志立)이 건립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서창장이 공식적으로 개설된 것은 1919년 1월 1일이다. 1930년대 4대 웅상면장 김석기가 시전에서 전근대적인 상거래 시장으로 개설하였다. 1950년 10대 웅상면장 이성도가 목조 점포 건물을 건립하여...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에 있는 소주동 관할 행정 기관. 경상남도 양산시를 구성하고 있는 1개 읍(물금읍), 4개 면(동면·상북면·원동면·하북면), 7개 동(삼성동·중앙동·강서동·소주동·평산동·서창동·덕계동) 중 소주동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경상남도 양산시 소주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재화와 용역이 거래되는 장소. 일반적으로 시장은 상설 시장과 정기 시장을 말한다. 상설 시장은 일정 지역 내 하나의 건물 안에서 영업자가 항시 물품의 매매 교환을 할 수 있는 시장을 말하며 정기 시장은 일정 구역 안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시장을 말한다. 즉 시장은 상품 교환의 발생 빈도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느냐 연속적으로 매일 이루어지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