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인근 신명마을에서 분동되어 신명1마을이라 이름하였다. 신명1마을은 원래는 평산리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다. 주로 농경지로 구성되어 있던 이곳에 1962년 귀농 정착민이 이주해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신명마을이 형성되었고, 인구 증가로 평산마을에서 분동되었다. 이후 신명마을 남쪽 인접 지역에 동일스위트1차아파트 단지가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귀농 정착민이 이주하면서 마을 명칭을 ‘신명마을’이라 지었다. 1917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평산마을·내연마을·장흥마을을 병합하여 평산리라 하였다. 그 후 1962년 귀농 정착민이 이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신명마을은 울산 방면으로 국도 7호선을 따라가면 된다. 영천초등학교에서 창기마을, 월평삼거리, 덕계 종합...
경상남도 양산시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이 지역의 지대가 매우 평평하여 평산(平山)이라 하였다. 아리골·아리곡이라고도 한다. 삼한시대에는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우풍현(虞風縣)으로, 고려시대에는 흥려부(興麗府)라고 하였다가 다시 울산군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는 울산군 서면으로 했다가 1896년 웅촌면을 웅하면과 웅상면으로 분할할 때 울산군 웅상면...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아리개(阿里改)라 불려오다가 아리마을이 화재로 소실되고, 그 뒤 평평한 곳에 마을이 형성됨에 따라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평산·내연·장흥을 병합하여 평산리라 하였다. 1960년 장흥리를 분동하였고, 1962년에는 귀농 정착민의 주거지를 신명마을이라 하여 분동하였다. 1991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