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아파트를 건립한 건설 회사의 명칭을 따라 대진마을로 이름을 정하였다. 대진마을은 동부마을에서 분동되어 나온 것이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82년에 삼여(三呂)·용암(龍岩)을 병합하여 북부마을로 하고, 당시 서창(西倉)을 서부마을과 동부마을로 분동하였다. 1992년 서부마을을 서부1리로 분동하고, 동부마을을 동부...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 서창(西倉)마을이 2개 마을로 분동되었을 때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동부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동부마을에서 동부1마을과 동부2마을이 분동되어 나오면서, ‘동부’의 이름을 따서 ‘동부2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 1982년에 삼여(三呂)·용암(龍岩)을 병합하여 북부마을이 되었고, 당시 서창을 서부마을과 동부마을로 분...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 서창(西倉)마을이 2개 마을로 분동될 때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동부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이후 동부마을이 다시 동부1마을과 동부2마을로 분동되어 지금의 동부2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1982년에 삼여(三呂)·용암(龍岩)을 병합하여 북부마을이 되었고, 당시 서창(西倉)을 서부마을과 동부마을로 분동하였다. 1992년...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 서창(西倉)이 2개 마을로 분동될 때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동부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이후 동부마을이 다시 동부1마을과 동부2마을로 분동되었고, 동부1마을에서 동부3마을이 분동되어 나오면서 지금의 동부3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동부3마을은 대우건설에서 건설한 푸르지오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200...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속하는 마을로서 물금읍의 중심 마을이다.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동부라 불렀다. 동부마을이 속한 물금은 물고미라고도 불렸다. 1963년 화학동을 물금리로 개칭할 때 물금리의 동쪽에 위치한 자연 마을의 이름을 동부마을이라 불렀다. 이곳에 사람이 거주한 것은 신라 초기부터...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에 서창(西倉)을 2개 마을로 분동하면서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동부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1982년에 삼여(三呂)·용암(龍岩)을 병합하여 북부마을이 되었고, 당시 서창을 서부마을과 동부마을로 분동하였다. 1992년 서부마을에서 서부1리가 분동되었고, 동부마을에서 동부1마을이 분동하였다. 2007년 4월 1일자로...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양산시 하북면 순지리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동부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동부마을은 191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순지리 신평마을에 속해 있었다. 신평마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동부마을·서부마을·남부마을·북부마을로 나뉘었는데, 이때 동부마을이 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현재 총 7...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에 속하는 법정리. 물금리 지역은 옛날 신라와 가락국이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접할 때 두 나라의 관리들이 상주하면서 이곳을 왕래하던 사람들과 물품을 조사·검문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관리들의 검색이 심하여 강을 건너는 두 나라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 했다. 그래서 양국 대표가 모여서 의논하기를 이 지역만은 서로 ‘금하지 말자’는 합의를...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북부마을에서 분동되었기 때문에 북부1마을이라고 한다. 북부1마을이 위치한 옛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三湖里)와 명곡리(椧谷里)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931년(태조 13) 2월에 후백제 격퇴에 공을 세운 고을 사람 박윤웅(朴允雄)...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북부마을에서 분동되었기 때문에 북부2마을이라고 한다. 북부2마을이 위치한 옛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三湖里)와 명곡리(椧谷里)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931년(태조 13) 2월에 후백제 격퇴에 공을 세운 고을 사람 박윤...
경상남도 양산시 서창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1982년 행정구역 개편 때 북쪽에 위치한다 하여 북부마을로 이름을 붙였다. 북부마을이 위치한 웅상읍(熊上邑) 지역은 인근 삼호리(三湖里)와 명곡리(椧谷里) 고분군 등을 고려할 때 청동기시대에 이미 이곳에 정착민의 취락촌이 형성되어 있었음을 고증해주고 있다. 고려 931년(태조 13) 2월에 후백제의 격퇴에 공(功)이 있는 고...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현재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서부 지역은 조선시대 수륙 양면의 요새지로 황산진에 황산역이 설치되었던 교통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황산역은 1857년(철종 8)에 낙동강이 범람하여 그 후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상삼리 439번지 일대로 옮겨 갔다고 한다. 1936년 화학동을 물금리로 개칭할 때 물금리의 동쪽에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에 속하는 행정구역. 양산의 읍치로부터 최북단에 있는 고을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665년(문무왕 5)에 신라가 상주와 하주를 개편해 양주(良州)를 신설하여 이에 속했다. 757년(경덕왕 16)에 고을 명을 양주(良州)로 개칭하고 헌양현(巘陽縣)[지금의 언양]을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에 양주(良州)는 양주(梁州)로 개칭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