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군 척화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M0030
설명문 조선 고종 때 병인양요(1866)와 신미양요(1871)가 일어나 이들을 물리친 흥선대원군이 제국주의의 통상 요구를 강하게 거부하고, 안으로는 천주교 탄압에 대한 의지를 굳히면서 전국 각지에 척화비를 세웠다. 비두 없이 비신과 비좌로 이루어진 통비로, 네모나게 깎은 돌의 상부 모서리가 접힌 규수(圭首) 모양을 하고 있다.
문화재지정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소토리 667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누리미디어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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