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재 현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0518
설명문 조선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에 김치하의 증조부인 김일손이 화를 당하여 피신한후 후손들이 흩어져 살다 1583년에 청도에서 현재 위치한 증산으로 이거하였다. 1998년 현재 입향조 치하를 1세로 하여168위를 모시고있으며 재실 이름은 청도의 청자와 증산의 산자를 따서 지었으며 정면 3칸, 측면 1칸의 콘크리트와 벽돌로 만들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672-5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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