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진 삼호리 성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061
설명문 양산시 삼호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 산성. 우불산의 지봉(支峰) 정상부에 있는 석성으로 전하는 바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에 양산의 주민들이 왜적을 막기 위해 쌓은 성으로 알려져 있다. 정유재란 때 이곳에서 많은 왜군들이 희생되었다고 한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삼호동 산1지도보기
출처 梁山의 文化遺蹟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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