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황선·김성발 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127
설명문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 박문수·김성발·황선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세운 영세불망비. 관찰사 박문수(朴文秀)와 황선(黃璿), 양산군수 김성발(金聲發), 손명대 등은 피폐해진 통도사를 위해 잡역을 면제해 주고 복구까지 시켜주었다. 이에 대해 통도사에서 그 선정을 기리고 은혜를 잊지 않으려는 다짐으로 비석을 세웠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지도보기
저작권 통도사 성보박물관
구입처 통도사 성보박물관
구입일자 200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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