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도 등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174
설명문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박삼도의 등본이다. 박삼도는 1919년 3월 12일 친구 엄주태가 부산 동래고보 만세 시위에 참가한 후 양산 지역에서의 만세 운동 시도를 제안하자 찬성하고, 3월 27일 장터에서 독립 선언서를 배포함과 동시에 3,0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부르다가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부산헌병대로 이관된 후 부산 감옥에 수감되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314
출처 梁山抗日獨立運動史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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