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생강나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371
설명문 양산시 단조늪에서 발견되어 신품종으로 명명된 무늬생강나무는 잎에 무늬가 있다.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 식물로 습지에서 자라며 양산의 단조늪, 취서산, 경주, 금강산, 가지산, 정족산 등에서 자란다. 연한 잎은 먹을 수 있다. 꽃은 관상용이고, 열매에서는 기름을 짠다. 한방에서는 나무 껍질을 삼첩풍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타박상의 어혈과 산후에 몸이 붓고 팔다리가 아픈 증세에 효과가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출처 『양산시 고층습지 생태계 보전방안』(경남발전연구원, 2000)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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