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리 당근재배 전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961
설명문 양산시 특산물 브랜드화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지명도를 높이고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북당근으로 칭하였다. 재배지역 특성상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일본 등지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 상북면과 하북 동면지역 100여 농가가 현재 당근 농사를 짓고 있으며 2006년 총 재배면적은 87㏊, 생산량은 2600t으로, 지역 내 전체 채소 재배면적의 15%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