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당 종열 영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2896
설명문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 있는 조선 후기 영한당 종열의 영정.「영한당 종열 영정」은 바닥에 가부좌로 앉은 평좌상으로, 18세기 후반 이후에 정착된 형식이다. 유려한 필선과 안정된 구도, 원만상의 얼굴 표현 등에서 작가의 기량이 엿보인다. 제작자인 양공 제한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전반에 걸쳐 활약한 승려 화가로서 주로 경상도 지역에서 불화를 그린 화사이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