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3110
설명문 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이원희의 모습이다. 이원희는 1933년 부산공립제2상업학교 5학년 때 동료 학생들과 항일 비밀 결사 조직 활동을 하였다. 1933년 울산의 박두복 등과 모의하여 사유 재산 제도를 부인하는 사회과학연구회를 조직하였다. 사회주의 문헌을 수집하여 윤독한 후 전국 노동자와 농민들에게 배포하다 구속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았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다방동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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