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3297
설명문 경상남도 양산에서 활동한 사기장(沙器匠) 신정희가 그릇을 손질하는 모습이다. 신정희는 1930년 8월 29일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나 부산 지역에서 골동품 행상과 수집상으로 생활하면서, 전국의 오래된 옛 도요지 200여 곳을 탐사하여 깨진 그릇 조각을 수집하였다. 이것을 통해 태토와 유약을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969년에 자연 유약으로 진주 지방의 제기였던 황도사발(黃陶沙鉢) 재현에 성공하였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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