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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0110
한자 梁山敎會-中部洞-
영어의미역 Yangsan Church
이칭/별칭 양산읍교회
분야 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 158[일동2길 15]지도보기
시대 근대/근대,현대/현대
집필자 이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교회
설립연도/일시 1906년 4월 1일연표보기
설립자 손안로|정준모
전화 055-386-2268
홈페이지 양산교회[중부동](http://www.ysch.or.kr)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소속 교회.

[개설]

양산교회는 양산읍교회로 출발한 양산 지역 최초의 교회로서 양산 지역을 순회하던 호주 장로교 소속 선교사 손안로(Andrew Adamson)의 전도로 시작되었다. 손안로의 전도를 통해 양산 지역 인사 정준모가 기독교로 개종하고, 그의 영향으로 입신하게 된 10여 명의 기독교 신자들이 경상남도 양산군 북부동에 양산읍교회를 설립하였다. 이후 양산읍교회는 해방 당시까지 양산 지역의 중심 교회로서 지역 교회들의 모체 역할을 감당해왔다.

양산교회는 한국교회사의 유명한 인물들과 직·간접으로 많이 관련되어 있다. 설립자 정준모는 원래 한학자로서 1915년 양산교회 첫 장로이자 양산 지역 최초의 장로가 되었다. 정준모의 『경제사율(經題詞律)』은 양산시와 한국 교회의 기독교 이해에 큰 영향을 주었다. 주기철·이약신·김형윤·강용한·차영배 목사 등은 양산교회 교역자였으며, 정준모 외에도 금석호·이영호·조용학·김두천·강판녕 등은 양산교회 출신 인물들이다.

[변천]

1906년 양산읍교회가 설립되었으며 1915년 당회를 구성하여 교회 체계를 갖추고 교세를 확장하기 시작하였다. 1922년에는 양산시 물금면 물금리 459번지물금교회를 개척·설립하여 정준모 장로를 전도자로 파송하였다. 1927년 5월에는 양산시 남부동에서 현재의 중부동 158번지[일동2길 15]로 교회당을 신축·이전하였다.

1929년~1932년에 일본 무교회주의의 영향을 받은 신진리파운동으로 교회가 혼란을 겪기도 하였다. 1957년 양산중앙교회가 분립되었다. 1972년 양산교회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981년에는 교회 부설 ‘어린이 선교원’을 개원하였으며, 1983년에는 ‘샛별유치원’을 설립하였다. 1997년에는 교회 교육관을 준공하였으며, 교회별관을 구입하는 등 교회 부지를 확보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정기 예배와 신앙 교육의 실시 외에도 해외 선교사역을 추진하여 캄보디아에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필리핀 부나온선교교회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선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0년 4월부터 지역 사회의 가난한 이들이나 독거노인, 결손 가정 등을 위해 ‘사랑의 쌀·사랑의 빵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첫 해에 80여 가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인근 12개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다. 2003년 1월에는 무료이발소를 개원하였고, 2005년에는 인근 노인들을 위한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황]

현재 양산교회에는 담임 목사 1명, 원로목사 1명, 부목사 3명, 전도사 6명이 봉사하고 있다. 당회·제직회 아래 예배위원회, 방송위원회, 전도위원회, 선교위원회, 교육위원회, 재정위원회, 관리위원회, 봉사위원회, 교구위원회, 새가족위원회, 자치위원회, 비전위원회, 경조위원회, 인사위원회, 양미문위원회, 중보기도위원회, 차량위원회, 기획위원회, 건축위원회, 교회역사보존편찬위원회 등 20개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양산교회는 양산 지방 최초의 교회이자 양산 지역 교회들의 모체로서 이 지역의 기독교 신앙 운동을 주도하였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의 양산 지역 중심 교회로서 지도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또한 지역 사회를 섬기는 봉사 활동, 주민 연대 활동 등을 통한 지역 사회 복지 및 구호 사업에 기여해 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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