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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양산사무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2054
한자 韓國-無線聯盟慶南支部梁山事務所
영어의미역 Yangsan Office, Gyeongnam Branch of Korean Amateur Radio League
이칭/별칭 KARL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대로 849[북부동 533]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배문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비영리 민간단체
설립연도/일시 1999년 4월 11일연표보기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소속 사무소.

[개설]

한국에서 햄(HAM) 관련 단체가 생긴 것은 1955년 4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이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식 출범하게 되었다. 당시 서울대학교 공대와 문리대 학생들과 일반인 등 40여 명의 동호인이 주동이 되어 단체를 만듦으로써 한국에도 아마추어무선연맹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게 되었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당시 공보처 방송관리국의 기감인 이인관이 선출되었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의 주요 업무는 회지(KARL) 및 무선통신에 관한 출판물 간행, 교신증·수신증 중계 전송, 무선 통신에 관한 실습회·경연회·강습회·견학회·연구 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인증서를 발행하며, 국제 아마추어 무선연합과 외국 아마추어 무선 단체와의 제휴, 관련 부서와의 업무 협의와 교류, 기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립목적]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양산사무소는 무선국을 통한 사회봉사와 회원 권익과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양산사무소는 1999년 4월 11일에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의 제22기 아마추어 무선기사 강습회에서 교육을 받은 후 사무실을 열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는 2001년 7월에 창원사무소 재난통신지원단 모의 비상훈련을 하였고, 2001년 9월 이후에는 경상남도 거창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 내 여러 곳에서 재난통신지원단을 발족하였다. 2001년 11월 24일에는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통신지원단 양산지구단 발대식을 하였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 양산사무소는 경상남도 양산 지역에서 정당한 아마추어 무선 통신과 실험을 장려·지도하고, 무선통신 분야의 기술 향상과 보급을 주도하며, 천재지변 등 긴급한 재해 발생 시에 통신 지원과 인명 구조·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http://www.karl.or.kr/)
  •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지부(http://www.hl0lhq.kar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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