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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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공동의 경제적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 경제 단체가 설립되는 가장 큰 이유는 동일업계나 동일 조직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때로는 정부가 일정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나 노동자들이 단체를 구성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이는 경제 단체가 구성될 경우 업계나 조직의 목소리가 통일되어 정부가 산업 정책을 수립하거나 집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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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 출신의 행정 관료. 청도김씨(淸道金氏) 29세손으로, 1932년 3월 양산시 남부동에서 출생하여 양산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진주사범학교에 입학하여 1945년 광복 후 학제 변경시에 경남고등학교로 전학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1953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하여 2학년 재학시 고등고시 행정과 제3부(외교행정)에 합격하였고 2년 뒤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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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에 속하는 법정동. 본래 양산군 읍내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장동, 서부동, 북안동의 일부를 병합하면서 북안과 서부의 이름을 따서 북부동이라 칭하게 되었다. 시가지가 확장·팽창됨에 따라 1982년 9월 1일 북쪽의 희망마을과 서쪽 구획 정리 지구의 신북안마을이 분동되었고 또 신북안마을이 확장·발전함에 따라 1986년 7월 1일 중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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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속하는 자연 마을. 조선시대 양산읍성의 북문 안에 위치하는 마을이라 하여 북안이라 칭하였다. 북안마을이 속한 중앙동은 과거 양산읍 지역으로 읍내면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이후 일제강점기인 1918년 무렵에 읍내면이 양산면으로 개칭되었고,1930년에서 1940년대 무렵에 법정리(동)에 행정마을을 만들어 분동시키는 제도가 도입되어 다방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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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각종 공익 활동을 하는 단체. 중앙 행정 기관에 등록된 기관 중 사무소의 소재지가 양산 지역인 단체는 양산시 북부동 533번지 주경기장 내에 있는 ‘대한야생동물생태연구협회’가 유일하다. 그리고 시·도에 등록된 양산 지역 소재 단체는 없다. 양산시의 사회 단체 중 사회 봉사 단체로는 양산로터리클럽·양산중앙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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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상·공인 권익 보호 단체. 양산상공회의소는 경상남도 양산 지역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 사회의 균형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양산 지역 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대변 기관으로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9월 22일 양산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 총회를 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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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지역 상공업 종사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비영리 사회 단체. 양산시 상공업연합회는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상공업체의 각종 물품 품질 향상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아울러 지역 사회 불우 세대 돕기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 근로자 가정을 도울 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