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14M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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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통일신라 때의 정자(亭子). 일명 고운대, 최공대(崔公臺)라고 한다. 황산강(현 낙동강의 옛 이름) 서쪽 절벽 위에 있다. 벽에는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확인하기 어렵고, 시만 전할 뿐이다. 임경대는 오봉산 제1봉의 7부 능선에 있는 바위 봉우리로 수려한 산천을 확인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 중의 하나다. |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 산72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작 | ㈜누리미디어 |
| 제작일자 | 2008. 8.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