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벽루 제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0975
설명문 조선 전기 김극기 등이 쌍벽루의 절경을 감상하며 지은 칠언율시의 한시이다. 쌍벽루(雙碧樓)는 양산 관아 서쪽에 있었으며, 누각 아래 푸른 물과 푸른 대나무가 서로 비추어줌으로 쌍벽루라 하였다고 한다. 쌍벽루는 고려시대부터 유명한 곳이어서 많은 시인들이 시를 남겼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북부동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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