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당시의 범어리 도로 유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4P1042
설명문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있는 고대 신라 왕경과 낙동강을 잇는 도로이며 통일신라시대 전후 시기 제철과 관련된 도로 유적의 발굴 당시 모습이다. 범어리 도로 유적은 고대 신라의 왕경(王京)인 경주와 낙동강을 잇는 도로로 추정되며, 6~7세기 신라의 제철 유적과도 관련된다. 이 도로는 신라의 국가 통치에 필요한 기능과 함께 범어리 유적과 가촌리 유적에서 생산된 철을 운반하는 기능도 하였다.
소재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1106-2·1106-4·1107-1지도보기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부산지리연구소
제작일자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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