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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인적 및 동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400215
한자 梁山通度寺印籍-銅印
영어의미역 Bronze Seal and Register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통도사로 108]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조원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5월 2일연표보기 - 양산 통도사 인적 및 동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 지정
문화재 지정 일시 2021년 11월 19일 - 양산 통도사 인적 및 동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재지정
성격 목제도장함|청동도장
제작시기/일시 1671년(현종 12)연표보기
제작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재질 목재|청동
높이 인적 21.4㎝|동인 6.0㎝
길이 인적 22.5㎝|동인 5.5㎝
너비 인적 22.5㎝|동인 7.3㎝
소장처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장처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583[통도사로 108]지도보기
소유자 통도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통도사에서 사용해 온 통도사의 직인과 인장함.

[형태]

양산 통도사 인적 및 동인은 각종 도장을 보관하는 도장함과 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장함은 사각형의 목재로 만들어졌고, 뚜껑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표면은 상어 껍질로 장식하고 각 모서리마다 금속 장식을 부착하였으며 쇄금(鎖金)을 채웠는데, 우아함과 견고성을 보여줌으로써 그 속에 넣어둔 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도장함은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생각된다.

도장은 사찰의 최고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을 증명하거나 공문을 발송할 때 사용되었던 것이다. 옥새가 역대 제왕들의 권위의 상징이었던 것처럼 이 도장들은 통도사의 정통성을 상징하던 유물이라 할 수 있다. 도장 3개는 모두 청동으로 만들어졌다. 그 가운데 하나는 인장의 윗면에 ‘강희십년(康熙十年)’과 ‘통도사상(通度寺上)’이라는 명문이 있어 1671년(현종 12)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불교의 삼보(三寶)를 뜻하는 ‘불법승인(佛法僧印)’이라 새겨져 있다.

다른 하나는 연대를 새겨 놓은 글자는 보이지 않지만, 그 형태나 재질로 보아 위의 것과 비슷한 연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신흥사승통인(新興寺僧統印)’이라고 새겨져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설악산의 신흥사 혹은 같은 양산 지역인 원동의 신흥사의 도장일 가능성이 있다.

나머지 하나는 재질이나 형태로 보아 앞의 2점보다는 연대가 아래이며, 통도사에서 책에 찍었던 장서인(藏書印)으로 추정된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수사찰인(慶尙南道首寺刹印)’, ‘불종찰원장인(佛宗刹院長印)’ 등이 새겨진 것이 있는데, 이는 통도사의 사격(寺格)을 나타내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징]

인적은 상어껍질로 장식한 표면, 각 모서리에 부착된 금속장식, 자물쇠 등에서 우아함과 견고성을 아울러 보여주고 있으며, 동인의 새김도 정교한 편이다.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05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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